다이소에서 유명한 부스팅 앰플 리들샷300을 구매해보았다. 미세자극을 주어 부스팅 효과를 확 끌어올리는 제품이다. 브이티 리들샷 300으로, 다이소에는 현재 리들샷 100과 300이 있다. 숫자가 올라갈 수록 효과가 더 강하다. 리들샷은 미세자극이 있는 제품이라 바르면 따끔따끔한 미세 통증이 있다. 입문자에게는 100을 추천한다. 1통은 3000원으로 총 6포가 들어있다. 1포당 2ml이며 2번정도 사용하기에 딱 적당한 용량이다. 영양 가득한 에센스를 바르 전 피부에 도포하면 에센스 흡수가 훨씬 잘된다. 300은 강도가 세서 처음 바를 때는 놀랄 수도 있다. 미세한 바늘로 찌르는 듯한 통각이 느껴진다. 하지만 2주정도 쓰고나면 적응이 된다. 현재 나는 리들샷300을 쓰고있는데 부작용은 없다. 피부가 예민..